폭스바겐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제물로 뉴 쿠페 컨셉이라는 차를 내놨다. 이 차의 모습은 폭스바겐과 아우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유일한 특징으로써 세단을 베이스로 마든 쿠페의 새시라는 점 밖에 없다. 사실 이 차의 생김새를 볼 때, 그리고 크기로 볼 때 골프의 세단형 제타의 후속모델로 보이며, 쿠페로 개조한 차처럼 보인다. 하지만 쿠페를 만든 만큼 양산도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이름은 제타 쿠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한다. 어쨌든 이 새로운 컨셉카의 역할은 새로운 제타의 디자인에 큰 힌트를 주는 것 이다. 하지만 폭스바겐에서 많이 쓴 디자인은 중국 폭스바겐에서도. 유럽 폭스바겐에서도 흔히 본 디자인인지라 별로 새차 같고 특별해보이는 기분 또한 없다.
한편 이 컨셉카에는 폭스바겐의 1.4 TSI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하이브리드 시스탬이 결합되어 있다. 물론 하이브리드를 제회한 파워트레인은 폭스바겐 골프 양산차에서도 볼 수 있는 파워트레인이며. 하이브리드는 이미 컨셉트카로 많이 공개하여 특별한 느낌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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