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새해가 시작된지 불과 14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의 본격적인 회복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수입차 및 국산차 신차발표가 이루어졌거나 신차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영국의 오랜전통을 자랑하는 최고급 럭셔리 자동차브랜드 롤스로이스의 4도어세단인 고스트(Ghost)가 발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04년 롤스로이스가 세워진 이후 현재까지 세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브랜드로 군림해 왔으며 고스트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에는 롤스로이스의 전통적인 특징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
롤스로이스 전통의 특징이 담겨있는 최고급 인테리어
롤스로이스는 일찍부터 최고급 자동차브랜드로 알려져있지만 또한 귀족적인 명예도 갖춘 품격이 매우 높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따라서 전세계 수많은 백만장자들은 자동차구입시 주저없이 롤스로이스를 1순위에 올려놓기도 한다.

롤스로이스에는 전통적인 특징인 바이올린 키 스위치와 아이볼 환기구는 고스트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으며 또한 옵션으로 제공되는 양모 바닥 매트는 깊고 풍성한 카펫트의 느낌을 재현하였으며 롤스로이스의 고급스러운 품격을 느낄수 있다.

팬텀과 마찬가지로 고스트의 앞 좌석 도어의 내부 공간에는 테프론 코팅 처리된 우산이 내장되어 있고 롤스로이스 고유의 열림방식을 적용한 뒷좌석 코치도어는 83도 각도로 문이 열린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파노라마 선루프는 앞좌석부터 뒷좌석 천정까지 개방감을 주어 실내에서 자연광을 만끽할수 있다.

고스트 고객들은 독립식 4-zone 전자동 에어컨, 자동 내부 공기 순환, 내부공기 응축 방지, 태양열 및 자외선 차단 글라스, 라운지 형태 또는 독립식 형태의 뒷좌석 등을 통해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앞/뒷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다.
피크닉 테이블 및 최고급 가죽과 어우러진 각종 원목 트림은 고스트의 인테리어 공간과 잘 어울리며, 운전석 및 조수석 뒷부분에는 각각 9.2인치 와이드 LCD스크린이 장착되었다.

고스트의 오디오시스템은 10채널 앰프, 16개 스피커, 바닥에 장착된 서브우퍼 2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최대 600W에 달하는 최상의 사운드를 전달한다. 또한 USB와 보조 입력단자를 이용, MP3기기등과 연동되며, 12.5GB의 내장 하드 드라이브에 MP3등 각종 음악파일을 USB나 CD플레이어를 이용하여 옮겨 재생할 수도 있다.
롤스로이스만의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효율성과 안전을 추구하는 전자장비
고스트는 편의성이 극대화된 옵션과 함께 최상의 승차감도 제공하는데 비결은 바로 4개의 정교한 코너 에어 서스펜션(corner air suspension)이다.
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차량의 미세한 무게 변화도 감지할수 있는데 뒷좌석에 앉은 승객이 위치를 바꾸면 이를 감지하여 또 상황에 적절하도록 차량의 무게를 자동으로 조절 배분한다. 또한 차고높이조절 기능을 통하여 고스트의 차체를 25mm까지 조절할수 있다.

고스트는 기존의 전통적인 롤스로이스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보다 운전자에게 최대한 초점을 맞춘 모델로 전, 후방 및 톱뷰(Top-view)카메라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나이트 비젼 (Night Vision) 카메라, 헤드-업 디스플레이 (Head-up Display), 차선 이탈 방지 경고 (Lane Departure Warning), 하이빔 어시스턴스 (High Beam Assistanct), 어댑티브 방향전환 헤드라이트(Adaptive,directional headlight), 스탑엔고(Stop & Go) 액티브 브레이크 조절 기능이 추가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Active Cruise Control) 등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또 다른 선택 사양인 컴포트 엔트리 (Comfort Entry)는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자동차의 반경1.5m까지 접근하면 자동적으로 도어락 잠금기능을 해제하여 편이성을 한층 높였다.
탁월한 성능 (Exemplary performance)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자동차가 지금까지 생산한 차 중 가장 파워풀한 자동차이지만 기존의 다른 롤스로이스모델들과 동일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고스트의 이러한 다이나믹한 성능의 핵심은 고스트의 특유한 드라이브트레인 (drivetrain)에 있다. 고스트 드라이브트레인은 고스트만을 위해 제작된 6.6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과 독일ZF사가 개발한 새로운 8-스피드 오토매틱 트렌스미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스트의 최대 출력은 5,250rpm에서 563마력을 내며, 최대 토크는 1,500rpm에서부터 780Nm을 지속적으로 발휘한다. 이를 통해 고스트는 단 4.9초만에 0km부터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고스트의 안전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어있다. 또한 고스트의 이러한 새로운 드라이브트레인을 통하여 롤스로이스 자동차는 CO2 방출량 317g/km과 높은 연료 효율성 (연료소비량: 13.6l/100km)을 이룩함으로서 대형차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달성하게 되었다.

고스트에 장착된 전자 보조 장치들은 거의 모든 지면상태에서도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고스트에 장착된 전자 보조 장치로는 안티롤 스테빌라이제이션 장치(ARS), 다이내믹 브레이크 컨트롤 (DBC), 다이내믹 스테빌리티 컨트롤 (DSC),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 (CBC) 등이 있다. 고스트를 주행하는 중 차량의 핸들링 및 안전을 위한 시스템들이 상호 작동하는 것을 운전자나 탑승자는 전혀 감지할 수 없다.

롤스로이스 고유의 품격과, 첨단장비, 그리고 다양한 편의장비를 갖춘 롤스로이스 고스트 하이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1%를 위한 고객들에게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고객들을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을 명차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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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15:31
2010/01/14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