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베이에서 5000마일 (약8000km) 밖에 달리지 않는 제네시스 쿠페가 경매로 올라왔는데 한 남자가 약16,125달러(약 1820만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중고차는 현대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에 의해 실직한 사람이 반납한 차량으로 추정된다.) 싼 값에 스포츠카를 얻은 이 남자는 당장 신이 나서, 차를 판다는 현대 딜러쉽에 한걸음에 달려갔는데, 이게 웬일? 그들은 비웃으며, 그 가격에 차를 줄 수 없다고 거부하였다. 이런 오만한 태도에 화가 난 남자는 인터넷에 이 사실을 유포했고, 미국에선 뉴스에서 비판적인 이야기로 나올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다. 한편 현대 딜러쉽(미국은 딜러쉽이 메이커와 관계없이 슈퍼마켓처럼 개인이 운영)과 상관없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이 사건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라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건이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를 실추할 수 있어 현대자동차의 대응도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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