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만든 하이브리드 전용차 프리우스가 일본 내에서도 주문일 밀릴 정도로 고공행진 하고 있지만, 최근 일본 언론들은 브레이크 성능에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안 그래도 미국 언론에 의해 악셀 리콜로 곤욕을 치우는 토요타가 프리우스는 리콜 사태를 살짝 피해간 가운데 미국 언론은 물론 믿었던 일본 언론까지 프리우스에 대해 비난여론이 나와 앞으로 토요타의 행보가 미쓰비시와 유사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한편 프리우스의 경우 요즘 같이 동결된 노면이나 거친 노면에서 제동성능이 급격이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접촉사고를 일으키는 등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된 걸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토요타는 ‘토요타 브레이크의 특징일 뿐이며 고객들은 익숙해져 있다.’라고 발언해 파장이 예상된다. 더군다나 토요타는 프리우스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선하여 2010년 생산 분에 적용하고 있으며, 고객이 불만이 제시할 경우 교체해준다고 한다. 왠지 이 태도에서 생각나는 기업이 있는 건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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