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모터쇼에 출품 품목으로 포드 트랜시트가 2종류로 개조했다. 그 중 하나는 트랜시스 일렉트릭이라 하는 모델인데 최대 130km를 주행할 수 있는 28kWh 베티리가 달려있는 순수 전기차이다. 이 전기차의 전기는 120V와 240V 어댑터를 지원해 가정집에서도 전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최고속력은 80마일까지 나와 시내에서 배달용으로 쓰기에 딱 안정맞춤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또 대형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있음에도 일반 모델과 같은 72.6인치, 135 입방피트의 트렁크 공간도 특징 중 하나. 한편 이와 함께 트랜시트 택시도 함께 공개되었다. 이 차는 2.0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지만 압축천연가스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에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이 택시에는 초고속 인터넷,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며, 뒷좌석에선 8.4인치 모니터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고, 리프트로 짐을 내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2차종은 2010년 말 출시되어 크라운 빅토리아로 메운 미국 대도심의 분위기를 바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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