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풀사이즈 SUV 닛산 패트롤의 디자인을 새로 다듬고 새 엔진을 올려 공개하였다. 새로운 패트롤은 기존 디자인에서 큰 틀을 벗어나진 않았지만, 새롭고 깔끔하게 다듬어 새 차다운 인상을 확 풍기고 있다. 하지만 디자인보다 확 끄는 것은 파워트레인으로 5.6 V8엔진에 닛산에선 일본내수모델을 제외하고 첫 번째로 직분사 시스템이 탑재되어 400마력 405파운드-피트의 출력을 발휘하며 7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움직인다. 이와 함께 새로운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는데 랜드로버처럼 드라이브 셀렉트 기능을 제공하여 4가지 모드(도로, 모래, 바위, 눈)를 제공하며 이 기능은 서스펜션과 함께 활성화 한다. 이외에도 커튼 환기시스템으로 더운 중동지역에서 보다 시원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앞으로 이 차는 곧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될 인피니티 QX56과 연관성이 많으며, 디자인 빼고 많은 부분이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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