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가 지난 디트로이드 모터쇼에 내놓은 박스카 그라니트 컨셉카가 ‘예상대로’ 큰 호응을 얻었고, 그 컨셉카를 토대로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컨셉카처럼 뒷문이 반대로 열려 대문처럼 활짝 열 수 있는 수어사이드도어의 장착 여부에 대해선 고민이 많은 모양이다. 일단 문이 활짝 열려 개방감이 좋은 수어사이드 도어에는 B필러가 없어지는데, 이렇게 되면 측면 충돌 안전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리어도어를 작게 만들거나, 기술력을 투입해서 다른 부분을 보강해 해결해야한다. 그래서 GMC는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수어사이드가 달린 차는 롤스로이스 팬텀과 마쯔다 RX8이 유명하며 미니 클럽맨에는 오른쪽에만 달려있다. GM 내에서는 오펠 메리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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