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의 인기 럭셔리 쿠페 컨티넨탈 GT가 디자인을 새로 손보고 상품성을 개선했다. 그러나 디자인의 큰 변동은 없다. 이런 모습은 애당초 디자인과 새시를 잘 만들어놓은 다음에 오래가는 것이 벤틀리 브랜드의 특징으로 컨티넨탈 GT도 예외는 없었다. 그래도 현대적인 멋을 살려 범퍼 디자인을 조금 더 화려하게 디자인 하였으며, 같은 디자인의 헤드램프에는 LED 주간등을 집어넣었다. 인테리어도 디자인 변경 없이 고급화에 치중하였다. 차량 전반적인 가죽의 품질은 향상시켰으며, 앞좌석 시트는 더 얇게 만들어 뒷좌석의 레그룸이 2인치 더 늘어났다.
차량의 성능도 약간 개선되어 W12 6.0 트윈터보엔진의 출력은 567마력, 699Nm로 15마력 50Nm 향상되었다. 그 덕에 제로60마일을 4.4초(0.2초 단축)에 끊으며, 최고속력도 319km/h까지 질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연비는 오히려 좋아져 12/19mpg(시내/고속, 5.1/8.1km/L)으로 각각 2mpg 더 향상되었다. 이외에도 올 알루미늄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휠 시스템, 4:6 4륜구동 시스템을 개선하여 핸들링도 향상시켰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7-6 영남빌딩 8층 등록번호 : 서울아00853 등록일자 : 2009년 5월 7일 발행인 : 명승은 편집인 : 박낙호 Copyright 2009 (C)Carholic.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NM. Designed by Qwer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