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략 왜건 바디로 탄생했던 현대 i40에 국내 소비자가 좋아하는 세단 버전이 더해진다. 현대는 i40의 세단형 버전 이름을 i40 살룬으로 정하고 국내에 공식적으로 런칭을 완료했다. 참고로 이 모델은 유럽에서도 곧 판매될 예정이다.
전장x전폭x전고x휠베이스가 각각 4,740x1,815x1,470x2,770mm 크기의 i40 살룬은 기존 쏘나타나 i40 왜건보다 크기는 작다. 대신 세단 바디로 샤프해짐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예상된다. 특히 리어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새 윙 스타일의 LED리어램프와 투톤 컬러의 리어 범퍼로 멋을 살렸으며, 전면부나 인테리어는 기존 i40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이는 풀 어댑티브 헤드램의 장착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코너링 시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점등을 결정되는 코너링 램프와 LED 주간등도 포함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에는 오토 홀딩 기능이 있어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이밖에도 편의 사항을 극대화하여 오토 디포그 시스템,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스마트 내비게이션, 주차조향보조시스템, 후방카메라와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 10웨이 전동시트, 운전석 메모리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전좌석 열선 시트 등 운전 편의 사항뿐만 아니라, 뒷좌석 에어벤트, 후석 전동 커튼 등 뒷좌석 편의 장비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솔라 글라스,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푸쉬 타입 연료 주입구 등 차량 옵션에 신경 쓴 티를 내고 있다. 물론 이런 구성은 기존 i40 왜건에도 적용되었던 구성이다.
사실 파워트레인도 동일하다. 우선 가솔린은 2.0 누우 GDi엔진이 178마력(ps), 21.6kg*m의 출력과 13.1km/L의 연비를 자랑하며, 보다 경제적인 디젤엔진은 1.7 U2 VGT 엔진으로 140마력(ps), 33.0kg*m의 성능과 18.0km/L의 고 연비로 인기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며, 운전 성향에 따라 액티브 에코와 스포츠(가솔린만 해당), 일반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진폭 감응형 댐퍼를 갖추고 유럽성향에 맞게 서스펜션을 하드하게 세팅하였으며, 차음 유리와 흡차음재를 대거 사용하여 차량 방음에도 신경썼다. 뿐만 아니라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과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안전 사항도 대거 갖췄다.
이렇게 구성된 i40 살룬에는 가솔린에는 스마트, 디젤에는 프리미엄 트립이 새로 추가되었으며. 가격은 2.0GDi 스마트 2,525만원, 모던 2,755만원, 프리미엄 2,985만원에, 디젤 1.7VGT 스마트 2,695만원, 모던 2,925만원, 프리미엄 3,155만원에 책정되었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7-6 영남빌딩 8층 등록번호 : 서울아00853 등록일자 : 2009년 5월 7일 발행인 : 명승은 편집인 : 박낙호 Copyright 2009 (C)Carholic.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NM. Designed by Qwer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