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르세데스가 SL클래스의 새 모델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AMG의 손길을 거친 고성능 모델 SL63AMG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느 AMG가 그랬듯 SL63AMG 역시 공격적인 바디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더 낮아지고 화려해진 범퍼 안에 있는 범퍼의 대형 공기 흡입구와 LED 데이라이트는 더 화려한 인상을 자랑하며, 4개의 사각형 배기구와 리어 범퍼는 이 차가 고성능 차량임을 말하고 있다. 그에 반해 인테리어는 큰 변화가 없으며, 더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통해 그 가치를 말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이미 소개되었던 M157 5.5 V8 트윈터보 엔진이 기본이다. 이 엔진은 536마력(PS)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마그네슘을 혼합한 새 바디가 110kg나 가벼워진 덕에 제로백 4,3초(AMG패키지 4.2초)를 자랑한다. 또한 연비도 30%이상 좋아져 12.1km/L(유럽 기준)의 연비와 231g/km의 CO2배출량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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