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외장막 차량도 차량 홍보가 되는 시대입니다. 투싼ix가 출시를 앞두고 렌더링을 공개하며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는 차에 청바지 위장막을 입고 나온 투싼ix이 서울 이태원, 홍대, 청담동, 강남역 등 주요포인트를 돌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차량을(물론 위장막을 덮어쓰고 있지만...) 본다는 것은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흥분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위장막을 덮고는 있지만 전체 차량의 실루엣이나 사이즈는 알 수 있기에 위장막 차량도 많은 이슈가 되고는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관련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는 스파이샷이 단골 메뉴가 되곤합니다.
최근의 현대기아차에서 개발하는 차종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도 한 요인이 될 것 같은데, 주위에서 가끔 위장막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장막 차량이 보이면 따라가 보기도 하곤 합니다.
엉덩이에는 게스 로고도 붙였네요. ㅎㅎ 실제로 위장막 차량이 사람들의 관심거리이고 일반도로를 달리게 되면서 눈에 많이 띄게 되니 홍보의 수단으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엄청난 노력을 통해서 신차종을 개발하고 있는데 경쟁사에서 쉽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중요한 부분(?)을 확실히 가리는 센스는 당연히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차량개발단계에서 보통 프로토차량을 여러단계 만들게 됩니다. 개발단계에서도 장기내구등의 주행시험도 해야되고, 멀티미디어기기의 수신성능평가도 해야되고 하니 연구소 내의 주로에서만 평가하는 것이 불가합니다. 그래도 일반도로를 달리게 되는데요. 이때 위장막을 덮고 나오게 되는 것이죠.
2009/08/21 14:27
2009/08/2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