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평균 휘발유가격의 최고값과 최저값의 차이는 85.5원이며(서울-제주) 서울(1,732.6원/ℓ), 부산(1,679.6원/ℓ), 대전(1,679.5원/ℓ) 순으로 비싸게 나타났으며, 제주(1,647.1원/ℓ), 전북(1,653.4원/ℓ), 광주(1,655.8원/ℓ)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세전 공급가격 또한 계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로 9월3주 정유사 세전 공급가격은 9월초 국제 제품가격 급락의 영향으로 모든 제품이 하락하였으며 휘발유와 경유는 각각 전주대비 11.8원, 8.3원 내려간 661.1원, 671.1원으로 4주 연속 하락하였으며, 실내등유는 662.1원으로 전주대비 12.7원 하락했다.
정유사별로 살펴보면, 휘발유, 경유, 실내등유 모두 SK에너지가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휘발유 19.7원, 자동차용경유 4.2원, 실내등유 12.6원을 기록하였다.
향후 유가전망을 보면 최근 국제 제품가격이 경기회복 지연 우려, 美 석유재고 증가,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4주 연속 하락하는 등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바, 당분간 국내 유가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이란의 핵시설 문제가 국제사회 이슈로 떠오르면서 중동지역의 불안이 지속된다면 유가가 다시 상승 반전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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