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의 간판 소형차로써 큰 사랑은 받는 500이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더 큰 차량이라 하여 500‘L’이라고 이름이 붙은 새로운 차량은 피아트 500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모델로 500의 동그란 눈을 포함해서 많은 디자인 아이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바디의 크기는 MPV에 가까우며 바디 플랫폼도 상위 모델과 공유하고 있다. 그 덕에 넉넉한 실내공간을 자랑하는데, 특히 차량 크기가 전장x전폭x전고 4,140x1,780x1,660에 이르고 5개의 도어가 이는 덕에 5인이 충분히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한편 파워트레인은 가솔린은 1.4급 엔진과 트윈에어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디젤은 1.3 멀티젯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구성된 500L은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이후 3월부터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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