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판매순위 3손가락 안을 유지하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아 모닝이 올해 초 새로운 모닝 후속(TA)으로 대체된다고 밝히고 렌더링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에는 외관 디자인을 공개하였다. 새로운 모닝의 모습은 유럽형 소형 MPV 기아 벤가의 디자인을 많이 참고하였다. 그래서 헤드램프 등 전면 디자인에서 유사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으며, 호랑이 코 그릴 등 기아 패밀리룩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개성을 살리기 위해 범퍼를 부풀리고 흡기구를 넓혔으며, 경차 최초로 프로젝션 램프를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측면은 차량 사이드의 골을 살려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렸다. 기아는 이를 두고 ‘파워숄더’라고 부르며, 유럽 수출 모델에는 3도어 모델도 만들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형 휠이 적용된다. 뒷모습은 카렌스와 유사한 면이 많으며 스포티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특히 리어램프는 LED로 만들어 발광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구성된 새로운 모닝에는 1.0 카파 DOHC 신형 엔진이 탑재되며, 수출형에는 1.2 카파와 LPG, 에탄올 겸용 엔진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새로운 모닝은 1월 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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