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GM대우(차후 한국지엠)의 군산공장에서는 쉐보레 올란도의 본격 양산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이미 유럽에서 데뷔를 마친 올란도는 유럽 전략형 MPV로 한국에서도 올해 초 안에 공개하여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쉐보레 올란도는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던 쉐보레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를 베이스로 만든 차량으로 레조 이후로 만들어지는 GM대우의 새 MPV이다. 크루즈에 비교해 차고를 높이고 3열을 더해 7인승으로 만들어 넓은 거주성을 자랑하며, 엔진은 유로5를 만족하는 163마력의 2.0 VCDI 디젤이 주력으로 탑재된다. 이렇게 구성된 올란도는 앞으로 쉐보레 브랜드의 라인업을 구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경쟁 상대는 르노 세닉이나 시트로엥 C4 피카소, 기아 카렌스 등 유럽 소형 MPV을 지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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