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진행된 티빙슈퍼레이스 3전 제네시스쿠페 클래스는 비가 잦아드는 가운데 진행된 가운데 리타이어 없이 안정적인 레이스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물론 악천후의 상황에서 SC스타트로 실시하였고, 출발도 그만큼 늦어졌다. 5랩째가 돼서야 드디어 롤링스타트로 시작된 제네시스쿠페 클래스는 다행이 모든 선수가 안정적인 출발로 원활한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으며, 그 동안 순위변동은 없었다. 하지만 꼴찌로 출발했던 조성민 선수가 7랩에서 2명의 선수를 추월하고 8위로 올라오면서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며, 그 앞에 있던 이문성 선수 역시 7위로 올라오는 등 바보몰 팀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후 11랩에서 이문성 선수가 류시원 선수를 추월하는 등 상당한 기량을 펼치기도 하였지만, 그 다음 랩에서 피트인 하는 바람에 하위권까지 떨어지는 불운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석동빈 선수 역시 같이 피트인 하여 다시 꼴찌에서 경기를 시작하였다. 이에 앞서 4위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이던 정연일 선수 역시 코스 아웃을 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 사고로 정연일 선수는 피트인을 하였고, 그는 결국 꼴찌로 레이싱을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이외에도 류시원 선수 역시 18랩에서 코스 아웃을 하였지만 바로 코스로 진입하였다.
이렇게 경기는 안석원 선수의 안정적인 우승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석동빈 선수는 코스 진입 위반으로 30초의 페널티를 받았다. 또한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리타이어한 선수가 아무도 없어 가장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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