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의 시티카 브랜드인 스마트에서 포투의 2번째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선보였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포투의 새 디자인이 이미 스마트 포투 전기차로 선보인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곧 전기차 버전이 나옴을 시사하고 있다. 그래도 기존에 변화를 찾자면 프런트 범퍼 디자인이 바뀌면서 더 넓어진 그릴이 장착되었으며, 리어 범퍼 역시 변경되면서 가운데 배기구를 갖췄다. 이밖에도 LED 주간 주행등을 선택할 수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전기차는 아니지만 기존 내연기관만큼은 꾸준히 나온다. 일단 기본이 되는 3기통 1.0엔진은 61마력(hp)과 71마력(hp)으로 나눠지며, 두 엔진 모두 마이크로 하이브리드(오토 스탑&스타트 시스템) 기능으로 4.2L/100km(23.8km/L)의 연비, 97g/km의 CO2배출량을 자랑한다. 물론 이보다 고성능을 원할 경우 터보엔진도 준비되어 84마력(hp)의 출력을 발휘하며, 4.9L/100km(20.4km/L)의 연비, 114g/km의 CO2배출량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보다 고성능으로 102마력(hp)버전이 따로 있으며 5.2L/100km(19.2km/L)의 연비, 119g/km의 CO2배출량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3기통 1.0 CDI 디젤 버전은 54마력(hp)을 발휘하며, 3.3L/100km(30.3km/L)의 연비, 86g/km의 CO2배출량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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