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승용차의 에어서스펜션을 공급하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부품 업체인 컨티넨탈에서 조금 더 사고를 회피할 수 있는 긴급 스티어링 어시스트 시스템(EAS)을 개발하고 발표 하였다. 이미 벤츠나 볼보에서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사고를 줄이려 노력하였지만, 그들의 결과물은 사고를 완전히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컨티넨탈이 개발한 EAS의 경우 차량 방향을 틀어 확실히 회피할 수 있다.
EAS의 작동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휠과 조절이 가능한 서스펜션의 유기적인 연결에서 시작된다. 작동 방법은 전면부터 장착된 센서를 통해 위험을 감지하고, 컴퓨터가 판단해 최적의 값을 찾은 다음 운전자가 스티어링을 조작하여 사고를 피하려고 할 때, 스티어링의 파워 어시스트를 무게감을 최적화하여 과대조작으로 차량이 중심을 잃고 다른 방향으로 전진하는 것을 방지한다. 너무 소심한 조작으로 앞의 물체와 빗겨 충돌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서스펜션을 조절하여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장치는 BMW 5시리즈로 시험에 성공해 미디어에 공개하였으며, 작동 범위는 40km/h~80km/h라고 한다. 이 장치는 2~4년 뒤 양산차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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