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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바디와 디자인의 B클래스를 선보인데 이어, 벤츠가 연구하고 있는 전기차인 B클래스 E-셀도 동시에 새 모델을 공개하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벤츠 컨셉 B클래스 E-셀 플러스는 컨셉카 임에도 디자인에서 기존 B클래스와 바뀐 부분이 거의 없다. 굳이 찾아보면 데칼 정도나 전기차에 필요한 플러그나 휠, 계기판 등 일부일 뿐일 정도이다.
하지만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로 완전히 달라 95마력의 전기모터와 68마력의 엔진이 합쳐 총 136마력의 출력이 앞바퀴를 굴린다. 또한 변속기는 하이브리드 기관을 위해 새 자동변속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터 출력의 비중이 높아 전기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하고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따로 전기 충전도 가능하다. 이런 구성 덕에 CO2배출량은 겨우 32g/km에 불과하며, 전기모터만으로 100km, 엔진의 연료까지 합치면 60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충돌 방지 어시스트 등 벤츠의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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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카홀릭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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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23:10 2011/09/24 23:10

카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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