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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에서 맹활약을 하며 아우디를 4륜구동 승용차의 명가로 만든 콰트로가 탄생 30주년을 기념해서 미래적으로 재현한 아우디 콰트로 컨셉카로 재탄생하여 파리모터쇼에 깜짝 공개하였다.

일단 아우디의 최신 신형 스포츠카 RS5를 베이스로 만든 콰트로 컨셉카는 전장x전폭x전고x휠베이스가 각각 4280x1860x1330x2600mm로 RS5보다 길이만 150mm 짧을 뿐이다.
디자인은 아우디의 현재 패밀리룩을 담으면서 30년 전 콰트로의 모습을 살리고자 노력했으며, 그래서 풀 LED로 리어램프를 꾸몄음에도 고전적이다. 이외에는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자 카본 디퓨저, 스포일러와 20인치 센터 록킹 휠이 달려있다.
인테리어는 컨셉카답지 않을 정도로 평범하다. 또한 매우 단조로우며 가죽으로만 꾸며져 있는데 썰렁해 보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충실해 계기판뿐만 아니라 MMI의 기능을 담당하는 디지털 인스투루먼트 클러스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현재 아우디 모델처럼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엔진은 아우디 TT RS에서 사용하는 2.5 TFSI엔진으로 콰트로의 전통을 계승한다. 하지만 엔진을 더 튜닝하여 408마력/5,400~6,500rpm, 480Nm/1,600~5,300rpm까지 끌어올렸으며, 1300kg의 가벼운 몸무게로 제로백을 3.9초에 끊는다, 그럼에도 연비는 8.5L/100km(11.8km/L)에 이른다. (* 배기량 : 2480cc, 점화순서 : 1-2-4-5-3, 보어x스트로크 : 82.5x92.8mm)
콰트로의 명성에 맞게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도 최신형 제품이다. 여기에 리어 액슬에는 스포츠 디퍼렌셜이 달려있어 더 뛰어난 운동성을 자랑한다.

이외에 서스펜션은 올 알루미늄 암으로 앞 5링크, 뒤 멀티링크로 구성하며, 스프링과 댐퍼를 트랙에 맞게 세팅하였다. 브레이크도 구멍이 뚫려있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로 기존 금속브레이크보다 4kg 더 가벼워 강력한 제동이 가능하다. 휠은 9j x 20인치에 센터 록킹 방식이며, 타이어는 275/30 사이즈로 아우디 R8 LMS GT 레이싱카에 쓰이는 사이즈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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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쏘타람다
현 '쏘타람다의 카월드(http://kim5353.blog.me)'블로그 운영
현 카홀릭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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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14:22 2010/09/30 14:22

카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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